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397091&code=61221211&cp=nv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50
지금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습니다.
학교는 휴교하고, 학원은 물로 기업들도 휴업과, 폐업으로, 국민들은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확산 방지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자체에서는 다중이용시설(교회, 학원, 노래방, pc방, 클럽 등) 운영제한등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는 곳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님과, 이재명 경기지사님 그리고 정세균총리님.. 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을 빌리로 하여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는 이유 하나로) 이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은 교회에 행정명령을 내렸고, 특정 교회에 대해서는 집회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박원순 시장님은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축제가 왠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일입니까?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동성애 축제를 하지 못하도록 하여주십시오.
코로나19가 6월이 되면 종식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그 많은 인파가 몰려 동성애 축제를 한다면 코로나19가 또 다시 퍼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국민들의 안위와 생명이 걸린 문제이고,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느냐에 따라 국가가 다시 일어서느냐의 문제가 달린 것임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6월 서월광장에서 동성애 축제를 하게 된다면 분명 동성애를 반대하는 집회를 하게 될 것인데.. 코로나19 위험을 핑계로 반대 집회는 허락해주시 않으실 겁니까?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성소수자만 보호하는 것이며, 다수에게 동성애 반대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반대 집회 금지는 차별 금지가 아니라 성소수자 특혜법이며, 동성애 확산법과 같고 기독교 박해법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사상이 아니더라도 남, 여의 고유한 특징과 역할이 있고 인륜의 기본선이 있습니다. 이것을 해체하는 것이 무슨 혁명이나 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그렇게 몰아가는데 한 가정의 딸로서, 아내로서.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로서 동성애가 난무하며, 올바르지 않은 성교육을 하는 공교육이 너무나 한심스럽습니다. N번 방의 사건을 보며 내 아이가 자라갈 대한민국은 성 정체성이 바로잡힌 나라로 내 아 동성애가 난무하는 나라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동성애축제가 열리지 못하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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