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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321131658176
"텔레그램 '박사', 신상 공개하라"..국민청원 100만 돌파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촬영한 성착취 동영상을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모씨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국민청원 서명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분 기준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에 모두 10
news.v.daum.net
이 사람에 대해 말해봤자 입이 더러워 지는데..그 텔레그램에 명단도 공개를 해야 하지 않을까
자신들이 숨겨 왔던 욕망의 죄악의 결과를 한번 겪어 봐야
아...내가 미친짓 했구나 깨닫지..
많은 가정이 파괴되는 구나..
예전에 이 기사가 생각나네..아동 성폭행범이 감옥에 들어갔는데..거기서 여기저기 쑤심을 당해 죽음...
수감자 입장에서도 그 사람은 악함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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