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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기도회때 들은 얘긴데
일단 아는 이와 당나귀! 외치면서 악수를 한다 그리고 잡은 손을 흔들면서 말밥이라 외친다.
그 뜻은~
이런건 아니고^^
당나귀- 당신은 나의 귀한 사람입니다.
말밥 - 말 뿐이겠습니까, 밥도 사겠습니다. 랍니다.
일단 아는 이와 당나귀! 외치면서 악수를 한다 그리고 잡은 손을 흔들면서 말밥이라 외친다.
그 뜻은~
이런건 아니고^^
당나귀- 당신은 나의 귀한 사람입니다.
말밥 - 말 뿐이겠습니까, 밥도 사겠습니다.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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