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와서 자기 전 차가운 금속 느낌을 느끼기 위해 아이언 기어를 꺼내어 보았습니다. 자붕글을 잘 모르면 모를 수도 있지만 슈퍼태권브이에서 적 함 로봇으로 나왔던 적이 있죠 조금 다르게 그렸지만.. 여하튼 묵직하고 손맛있는 기체입니다. 전함으로 변신하면 다른 기체를 올려놓을 판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르카디아제 발키리가 익숙해지니 참 잘 만들었단 느낌이 듭니다. 플라스틱인데 초합금도 함 만져보고 싶네요.. 우리나라에선 후뢰시맨 다음으로 인기 있는 바이오로보..보기만 해도 흐믓합니다. 똘이와 제타로보가 생각이 나는 군요. 모르는 분들이 있을까 싶습니다. 영광의 레이서 즉 사이버포뮬러의 히로인! 찌질한 주인공을 세계 최강으로 만든 히로인입니다. 그 스고 아스카를 표현한 피규어인데 웨이브라는 회사에서 만든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