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일상 다반사처럼 폴더를 만들어 쓸까..하다가 쓸일이 많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Game 폴더에 끄적 거리기로 했습니다. 할때 마다 느끼지만 참 훈훈한 게임인 것 같군요. 랜덤으로 초보자에게 돈을 주는 시스템은 렙 30까지 되고 이후에는 열심히 키운 초보가 나아가는 발걸음은 그다지 무겁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험난한 일이 있는 줄도 모르고..지금 저는 렙 30을 조금 넘어선 상태라 만랩은 꿈도 꾸지 않습니다. 몇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퀘스트만 따라가도 3일만에 70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_- 저는 느긋이 즐기렵니다. 할일도 많구..ㅋ 확실히 게임에서나 현실에서나 재정을 무시하지 못하겠더군요 이거 현실에서는 은행에 돈을 맡겨두면 이자로도 붙지-_- 이번에 서버 업데이트가 이뤼지고 용병꺼내기가 조금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