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시120-121 121:4-5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주님 출입을 지키신다. 12000 청년심방, 오늘 강림이 옴 주일예배 사람계수 정확하게 공동의회, 금요기도회 기억났다 오창도..수영로 떨군 그... 사람이 나뉘어서 기도제목 나뉘는 것을 기도 흐름을 끊고 24365 라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