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다시 시작? 작심 삼일의 마지막 날 그리고 부흥회가 어제 마무리 되었다. 라계동 목사님은 가시고 이제 주께서 우리 염광교회를 통해 하실 일을 기대하는데 내가 방해나 안되었으면 한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진 않았지..) 코모도 객실에서 잤는데 누가 자던 곳에서 잔다는 것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