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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조이 2

[2021] 여름 휴가 이야기 -3- (스크롤 주의)

제주 3일째는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이틀째는 신나게 논다고 찍지 못했던 전체를 찍어 봅니다. 왠지 팜스조이 홍보 대사가 되는 것 같지만...광고료 받고 싶습니다!!!! 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제주 공항으로 도착했습니다. 항공사가 틀려서 아빠는 열심히 뜁니다. 아이들을 위한 표 예매는 오프라인으로 해야 되는 것이 있더군요 (항공사 마다 다름) 짐도 부쳐야 하고...헉헉.. 2박3일간의 제주여행을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재미 있는 시간이었네요. 3일째는 돌아오는 시간이라 그닥 설명은 많이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남은 연휴도 마무리 잘한 우리 가족 수고 많았습니다.

[2021] 여름 휴가 이야기 -2- (스크롤 주의)

휴가 이틀째를 맞이 했습니다. 불안 요소가 있었으나 아침에 예배 드린 이후에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0. 시작 원래 오전엔 아이들과 아내는 퇴실 시간까지 쉬고 저는 바로, 이장추라는 곳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불안요소때문에 포기 하고 표까지 취소 했지요. 그런데 어찌 어찌 해결이 되는 바람에 깔끔하게 다시 표를 신청했더니 포인트로 인해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예매가 되었고 가벼운 맘으로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1. 이장추(이 나이에 장난감을 추구해도 좋은 걸까?) 전시관 이전에 제주 여행을 특별히 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장추를 가려고 했었는데 아이들을 급하게 챙겨야 하는 일이 있어 조금 멀리 있는 항공 과학관이던가 거기로 가야만 해서 이장추를 가지 못했습니다. 아내는 그게 못내 미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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