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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2

[비추]러브 SF 고전 코미디를 적절히 버무리면 어이없는 이야기로 변한다. A.Chinese.Tall.Story.2005

어떤 영화였는지는 말씀 드리지는 않겠지만 무심코 본 영화에 이런 이미지가 나온다면 가감히 스위치 오프를 하십시요.. 이거 뭐..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거야..-_- 어마어마한 CG에 삼장이 사랑을 하게 된다는 스토리에 타임머신에 손오공의 끝이 없는 터프함에 부처의 어이 없는 판결에.. 결국 루프되어지는 스토리 라인에..어디에 츠코미를 걸어야 할지도 알수 없는 이야기.. 그러니까 보지 마세요^^

Enjoy in Life/movie 2011.01.06

과거로 거슬러 가기.

오나의 여신님 TV 2기 각자의 날개 22편. 확실히 코믹판이랑 차를 두기 위해 앞의 내용을 뒤에 넣기도 하고 하는 것은 느껴졌으나 결국엔 오리지널 얘기로? 아님 내가 이번편을 기억을 못하는 것-_-? 베르단디의 속내를 보기 위해 결국엔 과거에 케이치를 꼬드겨(?) 현세의 애인사이가 되어 해볼테면(뭘?) 해보라는 식으로 대마계장 힐드 엄니(울드의 어머니니까..)가 나오는데 결국 베르단디 팀도 과거로 가서 케이치의 맘을 움직이려 발버둥 친다. 색체나 분위기가 거의 '도키메키 메모리얼'(두근두근 메모리얼- 코나미사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인데-_- 어쨌든 결국엔 케이이치라는 이 분의 순수함이 폭주 하려는 베르단디의 맘을 잡고 어찌어찌해서 마무리!.. 이런 장면 어디서 많이 봤는데 생각하다 보니 이전에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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