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ion] 올해에 보았던 것들..
수험 공부 하느라 블로그 할 시간은 없다면서 스트레스 풀려고 애니와 영화 볼 시간은 있었던 나연...-_- 여하튼 또 한번 굽신 모드로 들어가며 이리저리 보며 캡쳐 했던 것을 올려 봅니다.(이렇게 하면서 블로그 탄력 받는 겁니다 하 하..돌던지지 마시고..) 이렇게 제가 본 작품들의 주루룩 리뷰 아닌 리뷰가 되어 버렸습니다.만..한 작품만 리뷰를 써도 몇개의 포스팅이 나올만한 내용들이라 대충 설명 할 수도 없고 글이 길어 졌군요 이런 식으로 점점 탄력을 받아 블로그의 회복을 노리는 나연이었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