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 분께서도 얘기하셨지만 이것도 일이라더군요 혹여나 스패너(?)가 초대장을 받아가서 적응도 하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있지는 않을까 티스토리 초대장 귀한줄 모르고 날려 버리지는 않나 노심초사하며 초대장을 배포하다보니 일하는 것도 괴로운데 이것도 일이라며 ^^ 뭐 저도 그런 고민중에 있지만 상콤하게 그냥 배포합니다. 제 필에 오는데로(어이..)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필요하신 분께 소중한 초대장을(티스토리 측에서도 요즘은 가뭄에 콩나듯 주시는 느낌입니다.) 드리고 싶은 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