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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

세계 여성들에게 비난 받는 한국 여성들

지들이 언제 받다고 비난이냐..라고 생각 하는 분도 있더이다. 문제는 많은 분들이 공감 한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다른 나라에 대해 고민을 해보지 않은 이들이 왜 없겠습니까 저도 특정 나라의 아가씨들이나 남성들을 까보라고 하면 충분히 깔 경험이 다분히 있습니다만 각 나라의 문화의 관점에서 오는 그 나라만의 한국 까기가 아닌 많은 나라들이 걱정해 주는 공통된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주의와 겉치레 의당 여자에게 국한 된 것이 아닌 우리나라 전반에 깔려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키워진 자기 개성 강한 댓글 주장과 남에게 까이기 전에 자신을 드러내어야만 산다는 자기 과시를 주입 받고 자라온 환경 탓이라고 하기에는 서로를 존중하는 맘들이 많이 없어진 추세이지요.. 아무 생각없이 재미 삼아 적는 글이 아닌 이..

울 동네 산책

아무리 자신이 사는 곳이 유명한 곳이라도 자기가 사는 곳은 놀러 안간다는 말이 있다. 부산에 살지만 해운대에서 수영안하고..등등등 뭐 그런 말이 있는데 우리 동네를 돌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정말 안찍고 다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실제로 찍은 것은 별로 없다.. 아는 친구가 놀러와서 대접하느라 발목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절뚝거리며 찍었을 뿐...

MyWork/Photo 200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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