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Work/Photo

울 동네 산책

예예파파 2009. 2. 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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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신이 사는 곳이 유명한 곳이라도 자기가 사는 곳은 놀러 안간다는 말이 있다.
부산에 살지만 해운대에서 수영안하고..등등등 뭐 그런 말이 있는데 우리 동네를 돌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정말 안찍고 다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실제로 찍은 것은 별로 없다..
아는 친구가 놀러와서 대접하느라 발목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절뚝거리며 찍었을 뿐...

만남의 장소에서 솔직히 만나는 분들이 많은감?

뭔가 놓여져 있는게 있어야 말이지 -_-

앉은 이들의 엉덩이를 시원하게 해주는 통풍구..라고나..

울 동네에서 좀 유명한 국밥집...에서 국밥을 먹었다.

후식은 근처 파X X게트..

먹는것은...간편하게..얘기가 목적이었으니..

절..은 아니고 개인소유의 향교?라고 알고 있는데..이렇게 보니 또 괜찮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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