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오랜 만의 일상을 누리다. 그리고 주인장은 부산으로 내려 왔습니다. 방학을 하고 일주일정도가 조금 지났다. 3년동안 누리지 못했던 호사를 함 누려보고 있다. 이제 일을 시작하게 되면 이런 것도 할 수 없으려나.. 에궁..그나저나 나 데리고 갈 사람 없나.. MyWork/Photo 2011.12.17
[Photo]칼빈대학원 OT 및 영성 수련회 신입생이라는 것은 어떤 학교를 다니게 되든 기대가 되고 설레인다. 특히나 홀로서기를 하는 나에게는 (먼산...) 참 많은 분들이 오셨고 그들이 많은 것을 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2학년 1학기 웬지 기대가 된다. 내가 믿는 길/등등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