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끝내야 할때 살아가다 보면 쭈욱 계속해서 나를 괴롭히던 것이 있다. 이제는 그것을 끝내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몇시간이 되든..씨름을 해야 할때가 온 것 같다. 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