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방사의 이벤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벤트] 방사 X 시공사 "이토준지 작법서 - 불쾌한구멍" 서평이벤트 방사 X 잉크잼 서평 이벤트 ◆ 작품 소개 “세계를 뒤흔든 공포와 아름다움의 모든 것이, 지금 밝혀진다” 만화계뿐만 아니라, 많은 크리에이터에게 영감을 주는 작... cafe.naver.com https://cafe.naver.com/bscomic/756466 저는 좀비 영화를 고민하며 즐깁니다. 극한의 상황. 모두가 적이 되고 괴물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던 듯 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랑했던 사람이 적이 된 것에 멘붕이 되기도 하고 주저 앉기도 하나 전환을 빠르게 하여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내용들이 묻어 있고 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