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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3

누덕 누덕 스타카토 , Patchwork Staccato

ツギハギだらけの君との時間も そろそろ終わりにしよう この糸 ちぎるの 色とりどり 散らばるでしょ ねぇ ほら あの時の言葉 重ねた 無駄な時間 この糸 ちぎるだけ 不揃いだね 笑えるでしょ Tick-tock, tick-tock 円を描いて Ding-dong, ding-dong あそびましょ Tick-tock, tick-tock 結んで開いて Ding-dong, ding-dong じゃあまたね 解れた糸が囁く 君よ いっそいっそ いなくなれ 変わらない このままなら たぶん きっと きっと なんてことない 少し軽くなるだけ ねぇ いっか いっか 捨てちゃえば 気づかない そのままなら だけど ずっと ずっと 好きかもな 少しだけ 痛いかな... 気づけば気にしてる画面も そろそろ見飽きた アレ抜き コレ抜き それじゃ つまんないんでしょ 退屈でしょ Flick, tap..

Enjoy in Life 2023.06.28

[주저리] 지역간 격차속 애증 관계

한 때 나는 외국인과 함께 사는 것도 제법 괜찮지 않은가. 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 당시 한참 국적 불명의 사랑을 하는 이들을 담은 이야기가 유행을 했었기 때문에.. 이거 뭐..지역 차이도 극복 못하면서 국가 차이를 논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진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얼마나 달려 들어야 적극적인 것 이라는 거야..윗쪽은 다 어마 어마한 짐승들만 모인 곳은 아니잖수..(하긴 비스트도 있고..짐승남이란 단어도 있긴 하지) 굳이 얘기 하자면은 혼날 짓은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 거절 당하면서도 엄청 혼난 적은 이번이 첨이랄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미안하다는 얘기 밖에는 그렇다고 그렇게 까지 혼날 줄은 몰랐다. 왜 그렇게 혼나야 하는 지 오히려 위로는 내가 받고 싶은데..

모두가 모를 일

지금 모르겠지요 얼마나 아픈지 과거의 잔재를 되짚으며 찔리는 가시에 나의 심장이 슬퍼하고 있는 것을 그때 웃어주었던 미소가 삶의 기쁨이 되었던 그대의 모습 지금은 크나큰 가시가 되어 나의 가슴을 찌르고 있음을 삶은 유한하기에 그대는 잊었겠죠 맘은 변하기에 그대는 다른 곳을 보고 있겠죠 여전히 과거에 매여 아파하는 이는 꿈에서도 보지 못하겠죠 나의 맘은 머릿속의 황혼을 향해 날아가다 아늑한 절망의 어둠으로 빠져 들어 갑니다. 그 곳에는 아이러니 모순 카오스가 가득 날 기쁘게 했던 그대의 추억들 모두가 알 수 없습니다. 알아서도 안되구요 모두가 모를 겁니다. 알 필요도 없구요 그대와 나를 갈라 놓은 그들도 모를 겁니다 그럴 생각도 없겠지만요 그러나 그대만은 그래도 그대만은 나의 아픔을 알아 주셨으면 해요 기..

MyWork/Txt&Write 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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