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와일드 암즈-Wild Arms 게임은 제대로 즐기지 못했지만 오프닝 곡은 상당히 좋아했다 휘파람으로 전해지는 전장의 쓸쓸함과 극복의 의미를 한 껏 담은 듯한 곡 언젠가는 플레이 해 볼까 생각만 하고 있음..그러고 보니 이 겜도 없잖아-_- Enjoy in Life/Game&IT 2008.11.15
[PS]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를 빙자한 테일즈 시리즈 오프닝 영상 이랄까 오래된 영상과 음악이지만 여전히 플레이 해본이나 못해본 이에게도 감동을 주는 Deen님의 음악과 남코의 영상 어째 갈수록 테일즈 씨리즈는 재미 없어 지는 것 같지만서두..이터니아까지 좋았다..라는 나의 입장으론..(이터니아 까지 했다는 것이 들통나고 있다..) 어쨌든 추억에 잠겨 보시길^^ 그나저나 리쿠님은 아직도 나우누리 쓰시려나 -_- Enjoy in Life/Game&IT 2008.06.10
[PS2] 제3차 슈퍼로봇 대전 알파 정말 하고 싶었던 게임이다. 지금은 오리지널 제너레이션에 외전까지 나온 모양이다만.. 기종의 사양이 높아지면서 점점 할 수 없어지는 슈로대가 많아져서 가슴이 아프다.^^ NES , SNES, PS, GBA, GBC, NDSL 은 어느정도 하면 되지만 PS2 이상은 아직은 어렵다라고나 할까(아는 분만 알얘기..) 어쨌든 그 오프닝 Enjoy in Life/Game&IT 2008.05.12
[ps2]나피쉬팀의 방주 YS6 영상은 플레이 스테이션2의 오프닝이긴 하지만 PC판이랑 별다른거 없다.^^ 플레이를 한지는 꽤나 오래전 얘기이다. 이전에 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 때 YS씨리즈를 좋아 할뿐더러1편부터 5편까지의 스토리를 어느정도는 꽤고 있다고 자부하는 나로서는 멋진 3D방식과 액션의 진행방식이 정말 맘에 들었다. 난 액션류를 잘 못하기에 커맨드로 전진하는 건 무지 어려웠긴 했다만 그건 뭐 게임의 난이도를 위한 것이라..(어이..난이도는 낮은 편이라고..) 이 게임 이후부터 팔콤의 쿼터뷰방식의 렌더링에 맛을 들였다고 해야 하나..예전에 2D로 되었던 쿼터뷰 방식(세가의 렌드스토커?)이 있었긴 하지만 그방식이 게임을 플레이하기엔 안정적이랄까.. 스토리는 뭐..다빼고 나면 아돌의 아가씨 사냥 이야기..(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하지.. Enjoy in Life/Game&IT 2008.05.10
[PS2] NAMCO × CAPCOM OP NAMCO × CAPCOM OP 이다 해보진 못했지만 무척이나 맘에 들었던 오프닝 좋아 하는 케릭터의 크로스 게임이라니..전에 타츠노코 파이트 같은 게임성만 아니라면 해볼만 하지 않은가 오프닝 곡도 좋아라 해서 가끔듣곤 한다. 마지막즈음에 모두에게 힘이 들어가며 다시 일어 서는 장면에는 지잉 하기도.. Enjoy in Life/Game&IT 2008.04.30
강철 천사 쿠루미 애니 자체는 잘 모르겠지만 오프닝 곡은 그 당시 상큼한 곡이었다 -_- 노출수위가 조금 있긴 하지만..이 아니잖아 이 애니의 원작 작가분이 이런 걸 무지 좋아하시는 스타일이라서..원반황녀 왈큐레때도 그랬고.. Enjoy in Life/ani 2007.02.08
Successful Mission 세이버 마리오 네트J의 오프닝 하야시바라 메구미씨의 보컬이 여기서도 빛을 낸다^^ 이 애니는 참 구하기가 힘들었다..팔지도 않구..ㅋㅇ.. 개인적으로 이애니의 작화가 맘에 든다..이 작화 화보집을 구하려고 백방을 돌아 다녔던 기억이.. 이제 그만.. Enjoy in Life/ani 200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