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만사에 준비해야 된다는 것 알고 있지만 기분나쁘다 지적함도 기분나쁘고 몰라서 그랬다고 얘기 하는 것도 기분 나쁘다 자괴감과 함께 두통이 밀려온다. 멋도 모르는 XXX는 자기가 회장이라고 맡기려고 하고 목사님께 순종해서 하긴 하는데 부서를 맡겨 놓고 집중하지도 못하게 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