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지난 일상

190109

예예파파 2021. 1. 12. 12:06
728x90
반응형

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만사에 준비해야 된다는 것 알고 있지만 기분나쁘다 지적함도 기분나쁘고 몰라서 그랬다고 얘기 하는 것도 기분 나쁘다

자괴감과 함께 두통이 밀려온다. 멋도 모르는 XXX는 자기가 회장이라고 맡기려고 하고 목사님께 순종해서 하긴 하는데 부서를 맡겨 놓고 집중하지도 못하게 하는 것은 도대체 뭐냐 그저 감당할 힘을 달라고 허덕일 뿐이다. (이런 일이 있었나..)

 

감사헌금을 내도 불러주지도 않고 아이와 엄마와 아빠 이름이 흩어져 있고 누가 섞었는지 진짜..(무슨일이야 이거..)

 

에베소서6:10-13 영적 전투 현장

6:12

사람을 미워하는 순간에 영적 패배자가 된다. 그사람을 붙드는 악의 영이 떠나가도록 교회는 영적 전투 현장이다.

바라는 베필을 찾기 때문에 어렵다. 돕는 베필을 찾아야 한다.

조건보고 하지말고 돕는 베필을 구해야 한다.

부부는 말을 잘해야지 혈기를 부리면 안된다.

에베소서-> 교회 -> 연합 -> 가족

공감과 경청이 되어야 한다. 성정은 안바뀐다. -> 성령충만하면 스무스하게 변화된다.

부부간에 사랑하는 교회가 행복한 교회다 부모에게 순종하라

Broken heart

용기있는 아빠는 자녀에게 용서를 구한다. 노사문제

 

다짐 - 운동하자 - DDE 그만하자 , 성경다시 제대로

728x90
반응형

'일상(일기닷!) > 지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1.11  (0) 2021.02.04
2019.1.10  (0) 2021.02.02
190108  (0) 2021.01.11
19.1.8  (0) 2020.12.14
19.1.7  (0) 20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