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증을 딴지는 98년도에 땄지만 운전은 최근에서야 다시 하고 있는데.. 눈물이 난다. 난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할 인간이 아닌가 싶을 정도.. 정신도 산만하지 차간 거리 감도 안오지..그렇다고 완전 초보이면 말을 안해.몇번을 연수를 해도 그대로니 운전을 좋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이긴 한데.. 같이 탔던 이가 탈진할 정도면 말다했지 -_- 하긴 해야 되는 건데 내가 정말 운전을 싫어 하니... 쉽게 배울 생각은 없지만 그냥 하기가 싫다. 정말 운전 해야 하나...그냥 대중 교통도 만족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