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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사람의 자기 방어?

여러 지역 여러 사람 여러 국가의 사람들을 조금씩 접해 보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성격과 개성이 제 각각이기에 그 사람들을 이해 하고 맞추어 준다는 것은 정말 능력 밖에 일이라는 것을 세삼 스럽게 깨닫고 있다. 사랑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라고 하면 정말 할말도 없고 나의 능력 밖인 것 같아 속이 쓰리고.. 100% 남을 이해 한 상태에서 그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것도 그 사람을 품어 주는 것도 그사람과 대화를 풀어 간다는 것 자신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일종의 교만이 아닐까 자신 앞의 일을 장담하지 못하듯 불안한 앞을 부딪쳐 가듯 조심스럽게 섬세하게 그들에게 다가가는 방법 , 어떨때는 호쾌하게 그들을 주눅이 들게 하여 들어가는 방법 길가던 고양이를 으르듯이 달래며 다가가는 방법 등 많을 것이다. 알..

[티스토리 일상] 초대장 이야기 #00

초대장 이야기라고 해도 거창한 것은 없습니다. 제가 드렸던 초대장들이 어떻게 쓰이고 있나를 한분 한분 제 블로그에 들여서(캡쳐?) 보여 드리는 것이죠..열심히 하시는 분에게는 홍보 효과를 장난(성의가 없는)이에게는 반성을 스패머에게는 경고 효과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어쩄든 처음에 보여드릴 제 1번 초대자는 아쉽게도 2008년 이후에 활동을 중지하신 분입니다. 김유라씨 인데요 학교에 들어가시고 실습하시느라 바쁘신 모양입니다. 포스팅 하나에 정성을 들이는 것은 여는 열성 블로거들과 다를바가 없지만은 전체에 대한 열정 부족이랄까요 흠.. 다시 돌아 오셔서 활동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마음이 동하시는 분은 응원의 메시지라도^^ http://momoyoula.tistory.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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