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로 하는 스토킹과 테러?!
예전에 알고 지내던 분에게 스토킹을 당한적이 있다...(거짓말..이라고 한다면 본인은 웃지요..) 어머 부럽다. 인기인이었나봐...나도 스토킹 함 당해 보았으면... 영화나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낭만적일 것이란 생각 하지 마시길.. 뭐 어찌 되었든 내가 싸이를 떠나게 된 이유이자 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인데..그래도 지인과의 관계 때문에 계정 삭제는 하지 않았는데.. 뭐.. 동일 인물은 아닌데 아무 말도 없고 댓글도 없으며 방명록의 글도 없이 단지 1촌 신청으로 테러를 거시는 것이다. 벌써 5번 이상의 테러가 자행 되었다. (말이 5번이지..) 이러시면 안됩니다. 왜이러십니까 알만한 분이..등등 몇몇 얘기도 해보고 일촌신청하는 이유도 물어보았지만 묵묵 부답..다만 테러이다. 이런 분 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