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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m3uGgNOX9Y?si=lzrXOkVrMXPard2u
22장
근거도 없이 자기 삶이 괜찮을 줄 알고 살았습니다. 나를 도와줄 거라고 믿는 사람의 눈치만 보며 살면 될 것 같습니다. 의외로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도 없고, 아프던 죽어가든 알지도 못합니다. 각자의 삶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돌아본다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자기를 돌아보지 못한 이스라엘은 여전히 애굽을 의지하고 환상에 빠져 허덕이다가 망해갑니다. 선지자가 알려주는 싸인은 관심도 없습니다. 내 집을 보수하지 않으면 집은 낡아 삭습니다. 벽에 박았던 못이 삭아서 걸린 물건이 떨어지듯 내 삶은 무너질 것입니다. 내 삶에 찾아오셔서 내 삶을 붙들어 주시고 헛된 것에서 돌이켜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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