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거침없는 노방 전도 우리 덕락 목장은 서면 밀리오레 에서 했는데 찬양 한번 부르고 바로 쫓겨났다 딴데 가서 해라고..ㅋ 장사가 안되지는 않을 건데 그래도 신경이 쓰이나 보다.. 나는 바로 5시에 태권도 선교 시간이라 교회에서 서면 도착하자 마자 인사하고 떠날 분위기-_- 거참 나는 아무것도 못했는데 나도 울 목장 사람이랑 함께 찬양 하고 전도 하고 싶었는데 선택에 기로에 서서 나는 태권도를 택했다 그것도 나에게 중요한 일이기에 또 오늘 중요한 행사가 있다고 했었거든.. 역시 나는 쓰임 받지를 .. 이런 저런 생각 하며 지하철 안에서 꿍시렁 하고 있다가 조금 늦게 들어 갔다 관장님께는 조금 늦겠다고 애기는 했지만서두 오늘의 행사는 일본인 예배의 새가족 축제 예배였다. 호오..그런 것이었나..일단 여러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