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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3

소리바다와의 전쟁을 끝내고

2007년 부터이던가 소리바다를 썼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른 음원 사이트를 쓰고 있다.. 고객은 안중에 없고 돈만 벌 생각에..자기들의 자료로 쓰기 위해 오르골에 있는 파일들을 클라우드에 옳긴것 까지는 좋은데 자기들 좋을대로 쓰고 막상 클라우드 검색에 대해서 물어볼때는 나 몰라라 한지 어언 1년이 넘었다 지친다. 하긴 개인이 조금 크신 자회사와 싸워서 뭘하겠나.. 결국 사거나 올려두었던 음원들을 모두 개인 클라우드에 다 다운 해서 업로드 해버렸다...4만여 곡을 정리하고 업로드 하는데 근 6개월이 걸렸구먼.. 일반 포털 검색을 해도 CD 음반 번호 검색이 되는데 소리바다는 클라우드고 뭐고 검색이 안된다..이전 오르골을 운영할때는 하게 해 주더니 자기들 편한대로 다운그레이드.. 이렇게 얘기 해도 아는 사람만..

[카테고리 설명] 음냐.. 이 카테고리는 감사 가 주제 입니다.

일상 가운데 감사가 없다면 불평, 또는 불만, 그리고 분노 로 살아 가거나 무기력 하게 살게 되겠죠. 감사라는 것은 삶가운데 주어진 것을 능동적으로 받아 들이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연약하기에 이렇게라고 억지로 하지 않으면 감사라는 것이 입 밖으로 나올일이 그다지 없습니다. 매일 적지는 못하더라도 하루 하루 감사한 일이 있다면 끄적 끄적여 볼려고 만든 카테고리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이 있기에 주로 비 공개가 될 가능성이 크군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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