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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2

어쩌다 서평 16 - 팀캘러. 부활을 입다

부재 두려움의 시간속 소망 구매한지는 꽤 되었는데 아직도 제대로 읽지 않은 책을 부활절이 다가와서야 읽어 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부활이라는 개념은 주일과 도 연관이 있어 더 와닿는 개념이지만 일반인에게는 그저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 게임속이나 미디어 안의 기적의 개념이라고 밖에 인식이 안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부활이란 개념을 원래 있던 개념이지만 다른 방향으로 접근을 해본다. 바로 소망이다. 이 소망에 대해서는 베드로도 자신의 책에서 산 소망으로 서술한 적이 있다. 벧전 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그리스도인은 최악의 역..

[Ani] 당신은 죽음을 생각 하는가? - 시귀(屍鬼) - 스포일 주의

연초부터 뭔가 의미 심장한 작품들만 보게 되는데 이거 -_- 원우회 당직을 서게 되면서 접하게 된 작품이다. 마무리 된지도 얼마되지 않았는데 다른 작품과 착각하여(아마도 시희屍姬 였을듯..) 이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어, 어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끝까지 봐버렸다...그만큼 흡입력이 있다는 얘기 겠징 자 이제 부터 스포일이다. 아래 사실을 알게 된다면 초반의 재미가 반감되니 아직 못보시거나 관심이 없으시다면 다른 포스팅을 보시도록^^ 시귀는 말그대로 시체 그리고 귀 다 우리말로 하자면 시체에 귀가 붙어 움직이는 것인데 이를테면 좀비가 생각 날 수도 있다. 원래 보려고 했던 시희는 그 쪽을 다룬 것이지만, 이쪽은 조금 이야기가 다르달까.. 위의 4개의 사진으로 이 작품의 주 내용을 대충 파악했을 거라 생각 ..

Enjoy in Life/ani 20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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