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왔는데 아이들이 자느라 깰가봐 밝은 빛의 폰도 보지 못하는 상황. 조용히 방에서 나와 볼테스를 끄집어 내어 봅니다.그리고 열심히 이것 저것 해 봅니다.저는 1호기가 제일 이쁩니다. 색감도 그렇지만 추억 보정 땜시, 어릴적 볼테스가 있을때에도 이친구의 변형 방식과 생김새를 좋아라 했습니다2호기의 방식은 변형 방법이 독특해서 그당시 우리나라는 구현이 힘들었던가 봅니다. 2호기와 3호기가 합쳐져서 나왔었죠..그래도 그당시는좋다고 볼테스 파이브라고 얼마나 좋아했던지이친구도 애니에서 변형시 저거 어떻게 하지 했는데 잘 표현 했네요 얘는 워낙 비슷 비슷한 형태가 많아서..물속에서 활동하는 친구라 인상이 깊습니다. 볼테스는 바주카!아니, 아니 아니죠..볼테스는 역쉬!!천공검이죠!!캐틀링도 쏴 주시공작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