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라 정리가 될까 했는데 바로 환금..그리고 저는 절망했습니다. 뭔가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구매 했다기 보담 먹고 사는 고민을 하는 가운데, 경제를 공부하면서, 테슬라 주식을 가지면 어떤 느낌 일까 해서 마치 피규어 하나 구매 하듯이 구매를 해본지가 어언 1년이 다되어 가는 군요.. 3분지 1로 나뉘어 지기 전에 구매를 했었는데 3분지 1로 나뉘어 지자 마자 떡락을 하더니 반토막이 나 버렸습니다. 환금을 하니 더 토막 나서 돌아옴...하아..그러게 트위터를 왜 구매해가지고 이런 사달이 나냐고..아... 원래는 없는 셈 치고, 그냥 놔두려고 했는데 연말에 개척교회 하시는 동기 형님이 나를 만나러 놀러내려오고 싶은데 재정이 없어서 차비와 식비 대줘야 하겠는지라..급하게 처리를 할 수 밖에 없었음..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