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게 되고 일을 하게 되면 결국 현실적으로 내 그림이 돈이 될까입니다. 그러나 막연히 돈이 될까 안될까로는 이 험난한 세상에서 헤쳐나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앞서간 선지자, 프론티어가 있습니다. 성공한 그들의 손을 잡는다면 그래도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워렌버핏과 식사비가 그렇게 비싼 이유가 그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늟 이벤트로 보는 책이 그런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서가고 노하우를 가진 분들이 엮은 책의 내용이 그런 것들이군요. 어떻게 상업적 그림을 위한 꿀팁을 얻을 것인가 내 그림에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채워야 돈이 될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옛날에는 어찌 이런 얘기를 하나 하겠지만 지금은 그렇게 감추면 발전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실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