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아, 정신 없다. 정말 내 자신을 다 잡지 못하면 아무 생각 없이 세월이 가겠다는 생각이 든다.우리차 코모도 호텔 앞 주차 링티(12만) 신청 마시고 힘내자 (링거를 마실 수 있게 만든 가루)블랙박스 3M으로 붙이기(겨울이 되니 자꾸 접착력이 떨어져 차에서 떨어지기 일수였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