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소소한 자료&홍보

링거워터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예파파 2017. 12. 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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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펀드라는 개념에 대해 찾아 보다가 리워드 펀드라는 것을 알게 되고 한 사이트에 들어 갔는데 펀드 물품중에 링티라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군의관님이 나라를 위해 힘쓰는 장병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것이라기에 관심있게 보고 덜컥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물품이 와서 드디어 시음을 해보았는데 첫 맛은 달달한 이온음료 맛이랄까 한포를 500ml에 타서 먹는 방식인데 나누어 마셔도 되는데 저는 맛있어서 

배를 채워버렸습니다. 

일단 개념은 우리가 아플때 몸살 났을때 피곤 할때 주사로 맞던 링거입니다. 그것을 편의를 위해 마실수 있는 물의 개념으로 만든것이 링티 인데요

이 효과를 위해 부던히 애를 쓴 모습을 이 링크를 따라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5186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서 저도 후기를 적어 보는데 일단 마신 후에 몸 전체가 개운해진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마침 어제 도착한 시기가 저녁이라

자기 전에 먹어서 피곤함이 많았는데 좀있다 잠자리에 누울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커피를 잘 마시지 못하는데 각성제를 먹은 것 보다

훨 나은 느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많은 양을 생각하고 보틀에 나누어 담았습니다. 이게 그냥 마시면 그저 포도당 가루일 뿐이라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물에 타서 먹어야 몸 전체에 효과가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에는 500ml 단위의 보틀이 없어서 조금 애먹었습니다. 애기 이유식 통을 이용해 보기도 

하구요 맛에 대한 평가는 참 여러가지입니다. 자기가 먹었던 마실것에 대해 그 맛을 평가하는 류가 많다고 하네요 부담없이 마실수 있습니다.

아직 리워드 상품이라 시중에는 판매되지 않는데요 곧 약국에서 볼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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