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예슬파파 일상다반사

항상 갈때 마다 느끼는 건데 정리 안되어 있고 매장 직원 힘이 없고 가격도 왔다 갔다하고 사람들이 왔다가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가는 모습도 자주 보았고 그렇다고 좋은 물건들 다양한 물건들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다른 곳에 있던 물건도 찾아 봐도 없고 옛 재고만 쌓여 있는 느낌이 강했는데.. 결국 축소되어 한층 아래로 강등 되었다고 한다. 마치 일반 쇼핑몰에서 작은 장난감 코너처럼... 이전에 건베도 자기들이 정리 잘 안해 놓고 없애더니.. 왜 그러니? 축소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첨부터 좀 잘 하라고...동래 롯데 토이저러스를 보고 배워라... 너그 땜시 쓸데 없이 싸움 붙어가지고...일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토이저러스 어디갔냐고 물어보면 어찌 답하냐 직원에게 물어보라고 했더니 짜증내면서 폰을 끊어버리면..

이런 곳이 있을 줄은 몰랐다...넓직하이 좋고..바람도 시원하고 문제는 그 바람의 방향에 맞추어서 공공장소에서 연기 날려 주시는 다이각세 죠세 분들만 없었으면 참 좋은 분위기인데..직통으로 맞는 바람에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애들 놀고 있는데 자기 기호식품이라지만 함께 있을 수 있는 자리에선 그다지 남발 안 했으면 하는데.. 요즘은 말리지 않으면 공범이라는데.. 무슨 고등학생도 아니고 대학생들이 음침하게 남녀 노소가 모여서 그러고 있냐..좀 표정이라도 밝으면 그래 저럴 수도 있지 할 건데.. 무슨 세상 다 산 것 같은 표정을 -_- 자네들이 우리의 희망일세!..(는 무슨 -_-) 아아..그나저나 이넘의 폰카는 늘 설정이 리셋이 되어 버리는겨!!!

애니메이션, 코미디 일본 87 분 개봉 2009.05.01 하마나 타카유키 카네다 아키, 미즈사와 후미에, 토요나가 토시유키 국내 전체 관람가 (출처 네이버) 오늘도 뒷북 애니 감상 잠시 들어 갈렵니다.^^ 나는 그다지 초코렛을 좋아 하지 않았다. 지금도 단 것은 그다지 좋아 하지 않는다. 가끔 몸이 단것을 원하여서 옛다 먹게나 하고 섭취해 주는 경우는 한달에 몇번 정도랄까.. 그런 나에게 이런 제목은 상당히 부담 스러웠다. 초코 초코 대작전? 제목부터 사람의 심사를 뒤틀기에 충분했다.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볼만한 제목인 것인가? (분명 대 작전이란 말은 어려운 말인데도 초코 언더그라운드라는 원제의 심오함을 무시하고 이 단어를 한국 제목에 쓰신 것을 보면 우리 친구들에게는 이런 어려운 단어가 TV 방송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