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책을 펼치고 느끼는 것.."뇌에 나오는 분비물을 위해 생활 패턴중 몇개를 고쳐 나가면 더 능률적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알려준다.?" 아니, 그런데 과연 누가 이걸 다 외우고 다 할까 싶기도 하다. 의외로 실생활 가운데 우리가 무지성으로 하는 행동가운데 뇌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나 내의 영향으로 하는 행동들의 말이 많다 예를 들어서 고기 압일때 고기앞으로 라는 말.. 그러나 이것들이 일상처럼 이때는 이것을 좀 돕는 것이 낫겠다라는 데 까지 가면 내가 만들어진 메커니즘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기에 매뉴얼을 따라 몸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 쉽지 않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뇌를 설명한 책 보다 깔끔하게 뇌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통해서 그와 맞아 떨어지는 행동을 이어줌으로서 보다 최적화 된 삶을 누려 볼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