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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3

노트북과 태블릿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거의 1주간을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거의 10여간 쓰던 노트북과 태블릿을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팅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하느라 그랬다고 핑계를 대어 봅니다. 특별히 구매할 금액이 많이 생겼다기 보다는 몇년을 모으고 모으고 해서 필요하다 생각된 때에 쓰게 된 듯합니다. 노트북은 제가 쓰기에는 (직업상 영상작업도 하는지라) 무리가 생겨서 10년 이상 쓰고 나니 힘들더군요 그래서 조금 욕심을 내어서 게이밍 노트북을 샀습니다. 게임은 잘 하지도 않는데 그래픽 카드를 보고.. 그리고 이전 노트북은 정리를 해야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봅니다. 처음엔 당근을 이용할까 하다가 지인 자녀에게 필요한 듯 하여 여쭈어 보고 드렸더니 엄청 좋아 하시더군요. 아니 그런데 그 아버지는 더 좋아해... 태블릿..

[주저리] 아! 하드여 하드여..

한 5년쯤 썼나 Q45 sens 노트북.. 3년정도 쓴 동생에게 물려 받아 비스타 용으로 되어 있던 것을 처리 속도가 너무 느려서 윈7으로 갈아 탄후 메모리를 2G로 메인보드 한번 교환하고 깨진 모니터를 두번 갈고 그리고 막판 결정타가 하드가 날아가 버렸다. 데스크 탑도 없이 열심히 노트북으로만 버티는 나에게 칭찬도 해 주고 싶지만 어떤 분은 컴퓨터의 제한 나이도 모르고 계속 쓰고 계신 분도 계시니 자랑도 아니다. 여하튼 덕분에 지금까지 모아두고 작성하고 했던 문서와 자료들이 고스란히 날아가 버려서...(영상은 외장하드에 있는데 자주 쓰는 문서류는 D 드라이브에 있었음..) 다시 깔고 다시 형식 짜고 틀 만들고 있는 중. -_- 물론 하드 드라이브는 8만원 주고 서비스 센터에서 공수 해 왔다. AS 기간..

창문 일곱을 깔게 되었습니다.

참 많은 이들이 쓰게 된 프로그램이고 비스타 보다 훨씬 빠르게 보급되기도 한 것 같은데 저는 이제서야 써보게 되는 군요 이리저리 흝어 보고 따져보고 하느라.. 깔아 보았는데 나쁘지 않군요 제 노트북으로 3가지(엑스피, 비스타, 창칠) 를 다 돌려 보았는데 속도면에서도 엑스피와 차이가 그다지 없고 오히려 체감 속도는 빠른 편입니다.( 포맷후 처음 깔았을 때의 체감 속도 비교입다.) 비스타는 제 노트북으로는 무리라서 엑스피로 갈아탔었는데 ........... 일단 심히 걸리는 것은 호환성이군요 잘돌아 가던 게임의 설정을 바꾸어 줘야 한다거나 포도가게의 플러그인 몇개가 아무이유 없이 에러가 난다거나 프로그램을 전 버전으로 실행을 시키거나 깔아야 되는 몇번의 경험을 하게 되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군요 전반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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