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해도 블로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변명 정도의 글입니다.. 일단 제게는 큰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과제가 3개가 있는데 3월 중순까지 마무리를 해야 하고 그 과제를 낸 다음에는 6월에 치는 시험을 치뤄야 하죠. 과제와 시험 모두 합격 해야 만 하는데 앞에 내는 3과제가 만만치 않네요. 문과 출신이 아니고 제가 대학을 졸업할 때 논문으로 졸업을 한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괴롭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운전...면허는 98년도에 땄지만서도 장롱 면허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역하는 곳에서는 운전 그것도 스틱 그레이스를 운전해야 하는데 전진은 가능합니다만..주차라든지 차의 길이와 폭에 관련되는 것은 영 꽝이라 괴로울 따름입니다 흑흑.. 이번 설에도 저는 일을 할 것만 같습니다. 뭐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