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 2019 시작 - 190101 2019 시작 190101 새해 첫날 완전 휴식을 취했다. 아내도 두딸래미들도 회복을 한 듯 하다 잠시 장모님 집에 들렀다가 장보고 집에서 또자고 애기들이랑 놀고 책읽고 쓰레기 정리하고 와이퍼 유리 세척, 차 세차는 장인 어른이 도와주시는 것으로(감사합니다.) 결국, 가족의 2019년 계획은 뒤로 미뤄졌지만 잠시나마 조금 쉴 수 있었다는 것이 감사하다. 다시 자기 관리도 들어가고 사역에도 열중 해야 겠다. 결심 – 운동 시작하자 일상(일기닷!)/지난 일상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