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도 가까워 지고 있는 지금..일본은 어떻게 또 맞추어서 3DS라는 물건을 만들어 냈는지..CF영상을 봤는데 증강현실 (AR 코드)을 가능하게 한 게임기더구먼.. 나에게는 꿈나라 같은 이야기.. 각설하고 여전히 유행에 뒤쳐지는 게이머 나연이는 2010 말에 나왔다고 하는(응?) 슈로대 씨리즈 슈퍼로봇대전 L을 플레이 해 보았는데.. 프롤로그 2편 하면서 느낀점이..이거 F 때 악몽이 살아 나는 느낌 이랄까 아닝 신 슈퍼로봇대전? OST중 시나리오 시작 부분이 예전의 그 브금..그리고 우리편의 레벨에 맞추어 적들의 레벨이 올라가는 것..뿐만이 아니라 다음 시나리오에 나오는 우리편 레벨도 맞추어 올라가는 것 같았다..이거뭐...(아직 스토리가 고단나 잠시 나오는 3편까지 밖에 못했으니 잘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