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을 8

지인이 보내준 밀리터리 페크(페이퍼 크레프트)

까페 커뮤니티에서 밀리터리 페크책을 받은 얘기를 나누다 급 그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둘째가 탈것을 좋아 한다 는 것이 그 이유 였는데요 ㅎㅎ 이렇게 선물을 또 받게 되는 군요 이번에도 재미있게 만드는 시간이 되겠군요 선물주신 가을님 감사합니다. 종이로 만드는 밀리터리 세계사이먼 아담스 상세보기

MyWork/PaperCrafts 2020.12.12

주인장의 최근 일기

시험 공부를 한다고 했었죠? 합격 했습니다. 법고사나 공무고사랑은 좀 다르지만서도..제가 가려고 하는 목표에 한걸음 내 딛게 되었습니다. 이제 10월쯔음에 공식적으로 인허를 받고 1년 후 다음 코스(응?)로 가게 됩니다만 그것은 나중에 얘기로 해 두고.. 정말 길었습니다. 대학원에 가기 위해 근 5년을 시험 공부로 허비하고 그리고 들어가서 3년 그리고 시험을 위해 6개월을 보내었군요.. 그 기간 동안에 많은 것을 보고 많은 이들을 만나고 많은 사건을 겪으며 조금은 성장했으려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 목표를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신 분들께도 힘 내시라고 얘기 드리고 싶군요.. 여하튼 잠시나마 짐을 내려놓은 느낌이라 감사합니다.

모두가 모를 일

지금 모르겠지요 얼마나 아픈지 과거의 잔재를 되짚으며 찔리는 가시에 나의 심장이 슬퍼하고 있는 것을 그때 웃어주었던 미소가 삶의 기쁨이 되었던 그대의 모습 지금은 크나큰 가시가 되어 나의 가슴을 찌르고 있음을 삶은 유한하기에 그대는 잊었겠죠 맘은 변하기에 그대는 다른 곳을 보고 있겠죠 여전히 과거에 매여 아파하는 이는 꿈에서도 보지 못하겠죠 나의 맘은 머릿속의 황혼을 향해 날아가다 아늑한 절망의 어둠으로 빠져 들어 갑니다. 그 곳에는 아이러니 모순 카오스가 가득 날 기쁘게 했던 그대의 추억들 모두가 알 수 없습니다. 알아서도 안되구요 모두가 모를 겁니다. 알 필요도 없구요 그대와 나를 갈라 놓은 그들도 모를 겁니다 그럴 생각도 없겠지만요 그러나 그대만은 그래도 그대만은 나의 아픔을 알아 주셨으면 해요 기..

MyWork/Txt&Write 2010.03.27

[Photo]티스토리 달력을 위한 MT?

수업에 지쳐 사역에 지쳐 삶에 지쳐 허덕이고 있는 중에 (그때도 졸고 있었다) 티스토리 달력응모전이라는 공지가 떳다..어라... 지금까지 열심히 해 왔건만 여러가지로 거절 당하고 있는터라...이번에는 확실히 해 보리라!!! 하고 불타 오를 수도 있건만..사정이 여의치 않고 몸과 마음이 지쳐 있어 과연 내가 이번에도 응모할 여력이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고 있던 차에.. MT를 간다기에 다시 불타 올랐다!! 사진이다!, 사진을 찍는거다!! 결국 누구나 찍는 사진 정도로 그쳤지만 그래도 맘에 든 몇개의 사진을 올려 보려고 한다. 실제 MT에 관한 사진은 나중에 올릴까 생각중...(이미 싸이에 올렸지..클럽 까페에..) -_-

MyWork/Photo 2009.11.0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