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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닷!)/소소한 자료&홍보 112

폰과 PC호환이 되는 메모 어플 추천 합니다.

메모가 필요하지 않는 시기는 없었습니다.메모는 항상 필요했고 널리 쓰이며 지금도 메모를 통한 아이디어 메모를 통한 창조나 디자인이 알려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포스트 잇에 메모하고 붙이는 것은 일의 생산에 가장 큰 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늘 메모지를 들고 다니기가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폰은 늘 들고 다니죠 그래서 추천 합니다. 폰에 메모할 수 있는 앱사실 이미 그런 어플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PC와 호환이 되고 제법 가벼운 앱은 찾기가 어렵습니다. 1. Keep일단 브랜드 네임 만으로도 알만한 Keep이라는 어플입니다.구글에서 만든 것이고 당연히 달력이나 다른 구글 어플과 연결이 되고 동기화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폰은 물론 PC와도 연동이 됩니다. 애플을 쓰시는 분도 이 어플..

세컨드 티비 종료 되었답니다.

여러가지 불평사항이나 리소스를 잡아먹는 어플이라 감당이 안되어 종료되는 것 같습니다.댓글들을 읽어보니 그렇네요 본인은 잘 쓰고 있었는데 이사를 다닌다고 잠시 못 본 사이에 그리 되었군요 다른 건 문자로 잘 보내면서 이것이 끝난다는공지는 왜 안보내니..광고는 줄기차게 보내면서...어제도 6만원짜리 요금제 써라고 오더니..결국 한달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네요..어이없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일하시는 분들도 모름...

심플노트? 이게 뭐지

옆에 강도사님이 하고 계시길래 어 이거 뭐에요 했더니설교 정리 하고 하는 것에 좋다고 하신다. 방금 계정을 만들었는데 함 해봐야지..리뷰는 나중에맥용 일반 피시용, 안드로이드 용 리눅스 용도 있는데아마 에버노트나 그런 용도인듯하다. 정말 심플하긴 하네.. 써보니 메모장을 웹으로 폰으로 동기화 할 수 있는 거네..마소의 스티커 메모는 윈10에만 되는 반면 구글의 킵이나 이 친구는 다 되니 하나는 잡기 메모용으로하나는 설교노트용으로 써도 될 듯하다. 원래 맥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하니 그 깔끔함은 알아주겠징어플을 폰, 또는 피씨에 깔고 가입은 자기 메일과 비번을 만들어 적어주면 끝 어플의 평을 보면 렉이 있다고도 하는데 며칠 함 써봐야 할듯..

텍스토리,알린다 괜찮은 회사라고 생각은 했는데..

[요금제 만료알림]안녕하세요 알린다 고객센터 입니다.고객님이 사용하고 계신 요금제의 만료기간이 3일 남았습니다. 미리 결제 하시면 중단없이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의 경우 자동결제를 해지하신 경우 요금제 만료 후에 재결제가 가능합니다. [입금계좌]기업 932-019927-04-050 텍스토리주식회사 궁금하시거나 불편하신 사항은 고객센터(1688-0614)로 연락주세요원격지원도 가능합니다 [서비스이용방법]http://help.allinda.co.kr[문자상담]010-2066-0535 이런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한참전에 환불요청 하고 요금제를 바꾼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금제를 바꾸라고 문자가 오니 정확하게는 지금까지 돈 내던거 기간 다되어 가니 돈 내라는 내용이죠. 당황스러워 전화를 드렸습니다.고객님이 이 ..

이쁜말 하며 장사하기 힘드시죠? - 영도 고기 무한리필 '만소'

장사를 하다보면 참 별의별 사람을 많이 만난다. 걔중에는 진짜 듣도 보도 못한 진상 OF 진상들을 만나게 되면 그날로 장사를 접고 싶을정도의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래서 강한 멘탈과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지 않는한 업계에서 살아남기가 힘든 것이 장사다.특히나 먹는장사는 음식이 고객에게 가기 전까지 손님과 마주보고 일하는 일이 많은지라 이 시간또한 상당히 예민해지며 조심스런 부분이다.적어도 가격이나 맛에 자신이 있다면 이 시간만 잘 넘기면 장사는 된 것이나 마찬가지 아니겠는가천안쪽에 동생 내외가 내려오고 말레이시아에서 아버지도 일하다 오셔서 시간을 내어 점심도 먹고 까페에서 차도 마시고 저녁까지 해결하겠다고여기까지 왔다. 평소에 지인분들과 함께 했기에 서비스도 괜찮다 생각하고 품질도 괜찮은 편이라 여기에 ..

[역홍보][신고합니다] 범일동 더 파티, 누리엔 더파티

소문은 들었지만 실상을 보니 가관이라 적어본다.뷔페에서 먹을 것이 없다는 말은 퀄리티가 거기서 거기라는 의미로 보통 쓴다. 냉동음식에다가 기름기 넘치고 레퍼토리가 비슷하기 떄문에 제대로 된음식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다. 물론 정말 대단한 뷔페도 있지만 거기서 거기다..정말 많은 뷔페들을 경험 해보고 내뱉게 된 말이다.그런데 이날 경험한 뷔페는 신선했다. 정말 먹을게 없었다...그릇에 먹을게 있어야 담아서 먹지..10분이 지나도 20분이 지나도 먹고 갈 시간이 되어도. 없다...비었던 부분이 채워지지가 않는다...그래서 만들어 주는 것이라도 먹으려고 파스타 만들어 주는 곳에 가서 섰더니 그 파스타 만드시는 분이 계속 딴청을 피우고 시선을 피하는 거다..이게 뭐지? 싶어서 한번 돌았다가 그 자리에..

'겟인 브런치 까페'라는 곳입니다.

사촌동생이 바리스타 공부 하고 까페에서 알바하는 것은 자주 보고는 했는데 설마 설마 가게를 열줄은 몰랐습니다. 성격이 싹싹하기도 하고일도 거침 없이 잘 하는 편이라 걱정은 안되지만 이리저리 리파인 하고 리모델링 하고 바쁜 모습을 보며 고생이 많다 싶었는데 열게 되었군요..사실 저도 바쁘고 일도 많았던지라 개업식때 가보지도 못하..미안하다 동생아..여하튼 그래서 글을 올려 봅니다. 일단 주소입니다. 제가 이동네를 살지 않아 구체적으로 설명은 못하지만 대청동 다이소 맞은편으로 보시면 됩니다.입구 전경입니다. 인테리어 한다고 고생 많았다 동생아.. 안으로 들어가보면 속닥한 느낌입니다. 소소하게 앉았다가 갈 수 있는 느낌입니다.1인 4인 테이블도 있어서 다양하게 앉을수 있겠군요 저는 뭐 아이들이랑 움직여야 하니..

육아에 전념하는 아내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요즘

병원에 입원했던 둘째 일도 그렇고 5년 이상을 어린 딸래미들의 육아에 전념하느라 몸이 많이 성치 못한 아내를 보며 늘 맘이 아픕니다.허리도 편치 않아 저랑 만나기 전에도 늘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가누었던 아내인데요. 자력으로 어깨도 주물러 보고 하지만 '아 시원하다 더해줘 더해줘'하는 그때 뿐이지 또 아이들과의 전쟁 그리고 어깨결림이나 통증등에 시달리는 것은참 보기에도 안타깝습니다.아이들과의 전쟁을 끝내는 저녁 늦은 시간에 아내의 어깨를 토닥여 주면서 뭔가 도와 줄 것이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하는데 그 와중에 '안마기'도 떠오릅니다. 그런데 안마기가 무슨 톡톡 두들기고 하는 기구처럼 가벼운 것도 아니고 무턱대고 구하거나 할 수도 있는게 아니기에 참 많이 고민이 되더군요 티비에서, 또는 SNS에서 많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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