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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2

어쩌다 수집 04 - 발디오스를 분리 해 보았다. 피봤다.

장식장에 서 있는 녀석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안그래도 추억의 녀석인데 손도 못대고 있는게 이건 아니다 싶어 큰맘 먹고 꺼내어 봅니다. 일단 히어로 랜딩 해봅니다. 좋군요..다른 포스팅에서는 무릎앉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분리 해 보았습니다. 설명서는 귀찮아서 동영상을 보고 분리 해보았습니다. 포즈플러스의 장점은 할때는 쉐빠지게 힘든데 하고 나면 쉽다는 겁니다. 그런데 스파이가 보이는 군요. 영롱하게 이쁩니다. 옛 추억에 잠겨 봅니다. 허허 발디오스 정주행을 해봐야 하나..(아 하드 날아갔지..) 이친구들 변신 시키다 손톱이 날아갔습니다..허허 피를 봤군요.. 변신은 빡세지만 맘에 드는 로봇입니다.

Enjoy in Life/Hobby 2024.03.25

어쩌다 수집 03 - shf 란마, 샴푸

늦게 이 친구들의 존재를 알고 피를 제법 주고 구한 애들입니다. 물론 아카네도 있지만 저는 아카네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시끌별 녀석들에서 라무가 주인공과 엮이는게 별로였듯이 저는 란마는 샴푸를 선택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여걸족의 법칙을 넘어서서 샴푸는 전심을 다해 란마를 좋아하는 것을 보고 그래 이거지 했던 기억이 있군요. 전형적인 정신 못차리는 남자(?)의 모습을 보이는 란마입니다만 여전히 명작의 반열에 둡니다. 제 최애 작품 중 하나입니다. 3X3아이즈 와 오나의 여신(만화 원작 기준)이 제 최애 만화입니다. 제 예전 그림체가 그래서 비슷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만..다 옛 이야기죠 여하튼 샴푸는 사랑입니다.

Enjoy in Life/Hobby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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