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in Life/Game&IT

[mame]Kof 2000 중 아랑전설 팀 엔딩

예예파파 2010. 1. 19. 09:12
728x90
반응형

하드 정리중에 이런게 있었군...하고 건진 캡쳐..영상은 최근에야 녹화를 시작해서 지금은 없음^^

아쉬운 것은 여전히 삼보커멘트의 마리는 부담스럽다는 거..-_- 장기에프때 부터 잡기 케릭은 어려웠다..

보스님의 적절하신 최후..킹오파의 보스들은 다 최후가 비참하다..-_- 그나마 인기남은 루갈 정도..

무너지는 기지 빠져 나오다가 떨어지는 돌 맞는 테리군..허어...(용호의권 팀도 이런 엔딩이 있었지..맞는 분은 아마 타쿠마..아닌가?)

급한 도중에도 애인을 돌아보시는 마리양..악..부러워 -_-

이럴때 욕을 해 주셔야 동료들이 살아줍니다..T-T 역시 테리 좋아 ㅋ

상황이 그렇다지만 절친과 친동생은 ...어떻게 저렇게 무정할수가..

각자의 삶을 즐기는 군요

마리만 괴로워 하구..

자신의 의뢰일을 항상 먼저 정리해 놓고 가시는 분이 있어서 심사사 꼬이신 누님..__-

어떤 녀석이야?!

그 분이 이분..

내가 다시 만날거라고 했지..이런 남친 피곤합니다.(방랑벽의 테리)

한번만 더 그러면 죽는다..라는 무언의 메시지..

그리고 이어지는 케릭터 소개..

2000은 게임 자체내의 일러도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고 보니 김훈도 나왔었군..

쿨라..아직도 제대로 플레이 해본적이 없음.-_-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