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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xw6JPz5mBQ?si=CNFJuGf_hWuG4bfM
예레미야34
얹찮은 말은 듣는이를 불편하게 합니다. 부모라면 이 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녀가 잘 되길 바라고 바른 길로 가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바른 길이 아니라 불편함만 주는 부모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평안케 하기를 원하고 다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예수의 마음을 품은 하루로 살게 하소서 불편함만이 아닌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기도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다음에 오는 이 세대가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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