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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OztAeUSXFg?si=sAIbCv9tw-cOg__p
예레미야20장
혼란스럽습니다. 이스라엘은 심판을 받을 예언을 받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해야 할 감독은 선지자를 때리고 목에 고랑을 채웁니다. 자기를 드러내는데 힘을 쓰는 가짜 제사장입니다. 그 제사장은 결국 끌려가서 다른 나라에서 죽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본 예레미야는 자기가 왜 태어났는지 혼란스러워합니다. 작고의 힘든 상황이 견디기 힘듦에도 자신을 세우고 사명을 주신 하나님으로 인해 괴로워하며 일하면서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언제나 올곧지 않습니다. 괴로움과 회복과 좌절과 구원이 동시에 일어나는 이 세상입니다. 그 가운데 변하지 않는 것을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그렇기에 과거의 나는 오늘의 나를 완성하는 토대가 됩니다. 주여, 오늘도 저를 주께서 구원해 주시길 간구하나이다. 오늘의 나를 당신으로 기뻐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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