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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ospaOS01YY?si=-H3PVlbOYUUa3bpd
아가서 5장
숨바꼭질을 유난히 못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복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를 들었습니다. 예수를 안다고 예배에 앉아 있습니다. 실상은 다릅니다. 술래에게가 나 여기 있다고 시간 다되었으니 잡으라고 그렇게 외쳐도 듣지를 못합니다. 자신을 봐달라고 사랑스런 눈빛을 보내어도 묵묵 부답입니다. 결국 술래는 순례자가 되지 못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합니다. 나를 칭찬하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부르는 예수를 만나기 원합니다. 늦게서야 문을 열고 어 없네 하지 않게 하소서.
부를때 찾아가는 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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