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단호함

예예파파 2008. 3. 18. 09:43
728x90
반응형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절대
변죽을
울리지 않는다.
- 오스왈드 챔버스

Jesus Christ's teaching
never beats
about the bush.          
- Oswald Chambers
 


+ 옳지 않은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맞서는 것을
두려워 마십시오.  
Don't be afraid to stand against
what you know is wrong. +


+ 선을 지지하는 것보다 불의를 묵인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용기없는 신앙은 넌크리스천들이 보기에도 외식 그 자체일 겁니다. 작은 불의라도 믿음으로 용납하지 않는 것을 훈련해 갑시다. 그러다 보면, 우리의 믿음이 산을 옮기고 큰 불의에도 넉넉히 대항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말씀 _The Word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이에 간구하여 가로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촌에 고하니 사람들이 그 어떻게 된것을 보러 와서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마가복음 5:11-15)
A large herd of pigs was feeding on the nearby hillside. The demons begged Jesus, "Send us among the pigs; allow us to go into them." He gave them permission, and the evil spirits came out and went into the pigs. The herd, about two thousand in number, rushed down the steep bank into the lake and were drowned. Those tending the pigs ran off and reported this in the town and countryside, and the people went out to see what had happened. When they came to Jesus, they saw the man who had been possessed by the legion of demons, sitting there, dressed and in his right mind; and they were afraid. (Mark 5:11-15)
 

728x90
반응형

'내가 믿는 길 > 믿음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언자  (0) 2008.03.24
고난 주일  (0) 2008.03.18
주님을 아는 것  (0) 2008.03.17
최선의 삶  (0) 2008.03.16
주님이 날 찾아 오심  (0) 200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