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06

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바분 – 파스타 가게

 

부장 집사께 차량 기안서 제출

 

봉래초등학교 – 오신애

광일초등학교 – 최영자

 

방송실 나스 수리(완) 8시까지 8TB

 

최영자 – 아내에게 핸드벨 반주 할 수 있는가 물어보기

사회 – 유년부에서 행사부장 엄현주집사 , 성탄절 순서 , 아이들 사회 부탁

 

청년심방 – 고등부 졸업자들, 이시은, 정진우

 

 

아마도 이 시기가 일을 그 사역지에서 시작을 하고 성탄절 준비를 하느라 바쁜때인 듯 하다.

적은 것도 두서가 없고 정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