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우리는 세상이 읽고 있는 성경이다.
우리는 세상이 원하는 신앙고백이다.
우리는 세상이 관심갖는 설교다.
- 빌리 그래함
We are the Bibles the world is reading;
We are the creeds the world is needing;
We are the sermons the world is heeding.
- Billy Graham
+ 여러분의 이웃이
성경을 전혀
펼쳐보지 않을지라도
그들은 여러분의 삶을
살펴볼 것입니다.
그들이 주님의 은혜와 믿음,
구속사역을 보게 될까요?
아니면, 위선과 공허한
종교를 보게 될까요? +
+ While your neighbor might never open a Bible,
they will look at your life.
Will they see grace, faith and
the redeeming work of Christ,
or will they see hypocrisy and empty religion? +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장 16절)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others,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glorify your Father in heaven.
728x90
반응형
'내가 믿는 길 > 믿음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관심 True Interest (0) | 2011.01.06 |
---|---|
교제 속에 자라는 믿음 Faith Grows in Fellowship (0) | 2011.01.05 |
더욱 깊이 Taking It Deeper (0) | 2011.01.03 |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Expecting the Second Coming (0) | 2011.01.01 |
새해의 기도 New Year’s Prayer (0) | 2010.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