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싸이 4

아..이거 넷 상의 집이 너무 많아도 이거 이거 -_-

일단 추세에 힘 입어 오늘 페이스 북이라는 것을 오픈 했다. facebook.com/faithjikimi 흠 생각지도 못했던 분들이 이미 가입이 되어 있는데다가 메일 주소로 찾아 버리니 잊혀진 지인들이 주루룩.. 싸이 보다 발전된 형태에 트위터의 기능을 더한 느낌이랄까.. 이로서 티스토리, 트위터, 페이스 북을 동시에 소유하게 되었구먼.. 과연 언제까지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ㅎ

티스토리도 싸이처럼?

애국가 (Rock Ver.) - 윤도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 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Hey 한국! Hey 한국! oh oh oh oh - 대! 한! 민! 국! 대! 한! 민! 국!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동해물과 백! 두! 산! 이! 동해물과 백! 두! 산! 이! 동해..

싸이로 하는 스토킹과 테러?!

예전에 알고 지내던 분에게 스토킹을 당한적이 있다...(거짓말..이라고 한다면 본인은 웃지요..) 어머 부럽다. 인기인이었나봐...나도 스토킹 함 당해 보았으면... 영화나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낭만적일 것이란 생각 하지 마시길.. 뭐 어찌 되었든 내가 싸이를 떠나게 된 이유이자 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인데..그래도 지인과의 관계 때문에 계정 삭제는 하지 않았는데.. 뭐.. 동일 인물은 아닌데 아무 말도 없고 댓글도 없으며 방명록의 글도 없이 단지 1촌 신청으로 테러를 거시는 것이다. 벌써 5번 이상의 테러가 자행 되었다. (말이 5번이지..) 이러시면 안됩니다. 왜이러십니까 알만한 분이..등등 몇몇 얘기도 해보고 일촌신청하는 이유도 물어보았지만 묵묵 부답..다만 테러이다. 이런 분 알지도..

난데 없는 회상

잠시 싸이를 둘러보다 울 까페에 들러 아는 전도사님께 힘내라고 댓글을 다는데.. 나도 모르게 예전에 함께 하던 분이 습관적으로 얘기하던 글을 적고 있었다. 울컥 했다. 슬픈 것도 아니고 기쁜 것도 아닌 마음이 쏫아 올라서, 정말 좋아 했기에 진심으로 의지로서 사랑을 하려 했기에 그 사람을 닮아 가는 것인지 아직 어리기에 제대로 알 순 없지만 그 사람을 닮아 버렸다는 것은 적잖은 의미로 다가 온다. 나는 지금도 그 누군가를 닮아 가고 싶어 하지만 여전히 그 분의 모습은 멀기만 하다. 오늘 옛 사랑을 떠올리며 다시금 생각한다. 그 분을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