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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in Life/Game&IT 111

역전재판 카텐자

예전에 한창 역전재판이란 게임에 심취해 있을때 구하게 된 OST,, 일종의 리메이크 앨범입니다. 옛날 OST를 마무리 할때 화려하게 곡을 어레인지 해서 마무리 하는 스타일을 카텐쟈라고 한다는데 그런 방식으로 역전재판의 명곡을 어레인지 한 곡입니다. 지금은 앨범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공중 분해 되었는데 미국판 이름으로 유튜브에 있네요 역전재판을 좋아 하던 분들이라면 즐겁게 들을 수 잇을 곡들입니다.

올만에 엔딩을 본 진설 사무라이스피리츠

부제 무사도열전 - 요화 통곡의 장 을 마무리 했다. 예전에는 부산대 앞에 플레이스테이션방에서 메모리카드 맡겨놓고 열심히 학교마치고(고등학교였던가) 했었는데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지금은 시대가 좋아져서 태블릿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을 하니 또 맘이 새롭네..원본이 있으니 돌려도 되는 거겠지(먼산...) 여러케릭이 있어도 늘 선택하는 케릭은 나코루루...리무루루 루루자매 이다...(예전에 내 친구 녀석들이 얘기한것 처럼 탈덕은 쉽지가 않다.) 그리고 무난 하게 엔딩..이전에 함 플레이 했다고 길을 그냥 아무생각 없이 찾아가는 것을 보고 참 열심히 플레이 했었구나... 당시에는 사무라이 스피리츠를 RPG로 즐길 수 있는 색다름에 플레이를 했었는데(그 당시 내 친구들은 축구나 격투만 했지 이런걸 하지 않았다..아..

[Game] 팔라독의 패륜아 다크독의 일러 몇점...

팔라독으로 게임을 시작하여 캠페인 모드가 아닌 서바이벌 모드로 6단계던가..(가물가물) 진행을 하게 되면 스토리상 다크독과 싸우게 되는데 이긴 후에 다크독을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장거리가 특기인 팔라독과는 달리 다크 독은 근거리 공격 위주이다. 주로 검을 휘두르는 것으로 데미지를 입히고 소환하는 것도 동물이 아닌 토템이란 개념의 그 자리에서 소환하는 방식이다. 팔라독 보다 더 빨리 적을 소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역으로 우리가 약하면 쉽게 당한다는 단점도 존재.. 여하튼 챕터들을 클리어 하면서 일러스트를 내어 주는데..업뎃 하면서 생긴 것인지 다크 독 스토리에만 있는 것인지 그건 모름..(엔터넷 검색하면 나올지도..) 여하튼..쉬면서 컴퓨터를 정리하면서 찾은 자료를 살포시 포스팅 해 본다.

슈퍼로봇대전 20문답이라는 것입니다.

sundo 님의 블로그에서 발췌 했습니다.1. 주인공에게 자주 붙이는 이름은 무엇입니까?(よく主人公につける名前は何ですか?): 이전에도 이후에도 이름 바꿀 시간에 플레이 시간을 더한다..2. 주인공 기에 자주 붙이는 이름은 무엇입니까?(よく主人公機につける名前は何ですか?): 역시 마찬가지3. 리얼계, 슈퍼계, 어느쪽 계입니까?(リアル系、スーパー系、どっち派ですか?): 남자라면!! 다 해본다...4. 마음에 드는 기체를 가르쳐 주세요.(お気に入りの機体を教えてください。): 오리지널에서는 사이버스타, 들여 온 것은 게타로보5. 고전한 기체를 가르쳐 주세요.(苦戦した機体を教えてください。): 슈퍼로봇대전 F의 블러드 템플, 마지막 보스, 슈퍼로봇 3차와 알파 외전의 네오 그랑존(4차때 네오 그랑존은 고전은 커녕 전멸 ..

[Game]Panzer Bandit op

섬뜩님의 블로그에서 가디언 히어로즈가 회자 되길래 생각이 나버린 추억의 게임..친구들끼리 모여서 한 자코를 패는데 몇분동안 패고 있으면 금지! 라는 말이 붙을 정도의 패는 재미가 있는 타격감 위주의 게임 제작사는 반프레스토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 아스카120%를 만든 제작사가 참여를 하여 그쪽 그림체와 타격감이 일품이다. 여하튼 갑자기 급 하고 싶어졌다..어쩌나..-_- 일단 오프닝

[Game]나는 결혼을 하고 싶은 거다!!! - 둥지를 짓는 드래곤

문득 일을 마치고 들어와서 생각나서 하는 포스팅..아주 오래전 한창 일본의 게임들에 심취해 있을때 소문으로 듣던 유명한 게임이 있었다. 딸을 키운다는 프린세스 메이커도 아니고 길만 돌아다니면 여친을 만든다는 동급생도 아니고..드래곤이 집을 짓고 가정을 이루기 위해 고군 분투 하는 이야기.. 여기서 주인공은 환타지 내용으로 치면 마왕쯤 되는데 용사들이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매번 애써 지어 놓은 둥지를 쳐들어 오고 주인공은 공을 들여 드래곤레어(집)을 제대로 만들어 용사들이 빠져 들만한 함정이나 더러는 휴게소, 여관등을 만들어 용사를 좇아내거나 용돈벌이로 써먹으며 결혼 자금을 마련하는 내집 마련의 멋진 스토리 -_- 의외로 이런 스토리가 맘에 들어 이 겜을 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이 겜은 착한 어린..

[Game] 중독?! 핫...

http://news.zum.com/sns/article?id=024201202011536589 즐기는 것과 중독의 차이는 뭘까 절제와 비 절제 일까... 고난을 통과할 멋진 복지 시설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고 자신의 의지로 노력으로 뚫고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위의 두개가 동시에 필요한 것은 부모의 후원 또는 사회의 후원이다. 막다른 곳으로 몰아부쳐 놓고 그 막다른 곳에서 해결책을 찾아 보려 발버둥 치는 이들에게 또 다른 것으로 몰아 부치는 것은 그들에에 길을 막아 놓고 자 이번에는 어떻게 바둥거리는지 함 지켜보도록 할까 라는 장난을 친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자기 규제를 벗어난 규칙을 만들어 떡밥을 던지는 것도 오버이다. 요는 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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